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 금융당국, 코로나19 현장지원 '총출동'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01 11:4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자료제공=금융위
/자료제공=금융위
은성수 금융위원장,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 금융당국 임원이 코로나19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금융위·금감원은 정책금융기관, 금융권 협회 등과 함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용되도록 현장지원과 어려움 해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소상공인 지원 △중소‧중견기업 지원 △회사채 시장 안정화 등 56조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이 본격 시행됐다.

우선 금융위에선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위원, 국장 등이 나서고 금감원에선 원장, 부원장, 부원장보, 지원장 등이 현장지원한다. 정책금융기관장과 협회장과 임원등도 현장을 둘러본다. 금융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사무처장과 금감원 수석부원장, 부원장, 소비자보호처장은 이날부터, 금감원장 등은 2일부터 현장에 나간다.

금융당국은 이번 현장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어려움과 자금지원 과정상 불편함을 알아보고 필요한 경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실제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회사 일선 영업점의 준비와 집행상황과 애로요인도 살펴볼 예정이다.

채권시장안정펀드·증권시장안정펀드, P-CBO(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CP(기업어음) 차환발행 지원 등 금융안정방안의 시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현장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현장지원에 나서면서 면책과 금감원 검사 제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장지원이 영업점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영업점의 사전준비 없이 2인 1조 등 최소한의 인력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