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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해외 주재원 코로나19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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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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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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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일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대전시 본사에서 해외 직원의 안전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일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대전시 본사에서 해외 직원의 안전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1일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대전시 본사에서 박재현 사장 주재로 해외 직원의 안전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솔로몬제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조지아, 캄보디아, 파키스탄, 적도 기니 등 7개국에 수자원공사 주재원 3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해외 주재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비롯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보유 현황을 파악했다.

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때부터 전체 해외 사업장에서 최대 100일치 분의 위생용품을 비치하도록 했다. 필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외부접촉 최소화, 상시 발열체크 등 예방 지침도 시행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직면해 있는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 돼야 할 것"이라며 "전사 차원의 지원과 외교부 및 현지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해외사업단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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