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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사회적 거리두기' 요청에…"응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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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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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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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사회적 거리두기' 요청에…"응 싫어"
프로축구 K리그의 한 공격수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K리거는 SNS(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의 팔로워가 "돌아다니지마 그러다 다쳐"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K리거는 "응 싫어"라고 답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해 줘"란 메시지엔 "아니 돌아다닐거야"라고 했다. 이후 1300여명의 팔로워가 이 글을 보고 논란이 커지자 그는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는 정부의 지침뿐만 아니라 K리그의 기조에도 반하는 태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되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선수와 팬이 소통하며 힘을 합쳐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K리그 선수들과 함께 하는 랜선 운동 크루'를 모집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국민들의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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