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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3구 상승률 2주 연속 마이너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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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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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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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송파구 강남구 순으로 하락률 높아…인천 상승률도 완만해져

서울 강남3구 상승률 2주 연속 마이너스 기록
서울 강남 3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독주를 이어가던 인천 역시 상승률이 점차 완만해지고 있다.

2일 KB리브온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로 미미한 상승의 보합권을 형성하며 작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변동을 보였다.

지난주 마이너스를 기록한 강남3구 모두 2주 연속 마이너스를 보였다. 서초구(-0.10%), 송파구(-0.03%), 강남구(-0.02%)로 한달 전보다 가격을 내린 거래도 있고, 호가가 다운된 급매물도 나왔다.

양천구(0.16%), 은평구(0.15%), 영등포구(0.13%) 등 일부지역만 소폭 상승했고, 대부분이 보합권이다. 양천구는 간간이 한 두건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정시 확대, 자사고·특목고 일반고 전환 계획에 따른 목동 조기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경기는 전주대비 0.12%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지난주의 상승률 0.20%보다 상승폭이 줄어들며 진정되고 있다. 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안양 동안구(0.39%), 수원 권선구(0.34%), 안산 단원구(0.31%), 군포(0.29%) 등이다. 안양 동안구는 비산동 지역 재개발·재건축 5~6월 이주 시작이 예상되면서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인천은 남동구(0.53%), 연수구(0.37%), 계양구(0.15%)가 상승하며 전주대비 0.22% 상승했다. 최근 3주간 상승률이 0.36%→0.28%→0.22% 로 점차 완만해지는 모습이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4%)는 대전(0.20%)만 다소 높은 편이고, 울산(0.03%), 부산(0.01%), 대구(0.01%)는 소폭 상승했고, 광주(-0.02%)는 하락했다. 수도권(0.11%)은 전주대비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줄었고,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0%)은 보합이다. 세종(0.24%)과 전남(0.02%)만 상승했고, 경북(-0.07%), 충남(-0.01%)은 하락, 강원, 충북, 전북, 경남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3구 상승률 2주 연속 마이너스 기록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3%의 낮은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3%)과 5개 광역시(0.04%)는 전주대비 상승했고, 기타 지방(0.01%)은 전주대비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02%를 기록했고, 경기(0.03%)는 전주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대전(0.16%)만 높게 상승했고, 울산(0.06%), 광주(0.05%)는 미미한 상승을, 부산과 대구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61.9를 기록해 전주(66.9)대비 또 하락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한다. 전반적인 경제활동 둔화로 부동산시장에서도 매수문의가 극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도 74.8로 전주(81.1)대비 하락을 이어갔다. 강남 지역은 지난주 73.1에서 68.1로 하락했고, 강북지 역도 지난주(90.2)대비 하락한 82.5를 기록하며 매수문의가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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