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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롱위시앙 집행주석에게 마스크 2만 장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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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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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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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롱위시앙 집행주석에게 마스크 2만 장 기부받아
선문대학교가 2일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의 롱위시앙(龍宇翔) 집행주석으로부터 마스크 2만 장을 기증 받았다.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은 지난 1984년 중국 국무원이 외국과 문화 교류를 위해 승인한 공식기구인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이다. 이 기관은 전 세계 130여개 나라와 △국제문화교류△문화행사 △영화드라마 제작 △빈곤구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유학생을 격리 기간동안 보살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지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상해윤달의료과학주식유한회사, 복건성복석의료과학유한회사와 함께 마스크를 선문대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롱위시앙 집행주석은 "기부한 마스크가 선문대 학생과 중국 유학생의 건강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원격 수업과 이를 활용한 교육의 질 개선 연구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마스크 기증으로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롱위시앙 집행주석은 지난 2017년 8월 선문대 명예법학박사를 받았으며, 이후 선문대는 중국 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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