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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정부에 딴지를 거냐고요?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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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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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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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새책] ‘왜냐하면? 그러하니까!’…대한민국을 지키려다 파면당한 공무원

“왜 이 정부에 딴지를 거냐고요?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2017년 정권 교체 이후 현 정부는 반일선동과 원전폐기, 소득주도성장 같은 국익을 해치는 일을 벌였다. 하지만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공무원 100만 명 중 내가 쓸데없이 오지랖 넓게 ‘그건 아니다’고 홀로 외치다 파면당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으로 일하다 페이스북 등에서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던지다 파면당한 저자는 “영혼을 판 공무원의 태도로 일관하며 정권의 사냥개로 살기 싫었다”며 책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고급 인력을 뽑아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는커녕, 정권의 주구(走狗)로만 부리고 있다”며 “국익을 해치는 명백한 짓들이 이어지는 데도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내가 나선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일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전제한 뒤 문재인정부의 반일선동이 얼마나 허구적인 것인지 등을 다룬다. 또 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이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는 점을 흔들리는 동맹, 사라지는 일자리, 빚을 내면서까지 물 쓰듯 쓰는 예산 등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서민들을 보조금에 목을 매는 좀비로 만들고 있는 현실이 불안하고 우려스럽다”며 “이렇게 무너질 수 없다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러하니까!=한민호 지음. 프리덤앤위즈덤 펴냄. 377쪽/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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