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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감독과 비교하며 "박항서, 연봉 깎아라" 말한 베트남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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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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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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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깎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넷은 지난 2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전세계 축구팀들이 긴축 정책을 펴고 있다"며 "박항서 감독도 스스로 임금을 삭감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은 최근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를 위해 5000달러(약 600만원)를 기부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기부는 좋았지만,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며 "제2의 고향(베트남)을 위해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내 구단과 선수들은 연봉을 깎는데 감독만 다 받는 것은 이상하다"며 "일이 없으니 박 감독도 더 낮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니시노 아키라(일본) 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코로나19로 급여를 삭감했다고 덧붙이며 박 감독과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베트남축구협회(VFF)는 지난 1일 박항서 감독의 연봉 삭감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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