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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5년 연속' 재학생 수 최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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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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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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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5년 연속' 재학생 수 최다 달성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전기전자공학과가 5년 연속 재학생 수 최다(2015~2019년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전자공학은 △전기에너지 △나노·반도체 △컴퓨터·통신 네트워크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기초 이론과 응용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고려사이버대는 △전기를 변환·운송·소비하는 데 필요한 원리를 학습하는 전기 트랙 △컴퓨터, 반도체, 제어, 신호처리 등을 배우는 전자 트랙 △정보처리기술과 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원리를 익히는 정보통신 트랙 △신재생에너지 등을 생산하고 관리하는 기술적 이론을 다루는 에너지 트랙 △소방전기 시설을 이해하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소방전기 트랙 등 5개의 트랙을 운영한다.

또한 전적대학이나 현재 주전공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부·복수전공이 가능해 창의공학부 내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유관 학과와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고려사이버대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학생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실험실(Virtual Lab)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전기전자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라즈베리 파이 보드를 이용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주제로 오프라인 실험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 과목과 관련해 충주댐발전소를 견학하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권오상 학과장은 "온라인 공학교육의 접근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기전자 전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련 학문의 폭을 넓혀 사이버대학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학업준비도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02-6361-2000)나 입학상담 게시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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