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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제주지역 법무기관 코로나19 현장대응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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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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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뒤 제주 지검·교도소 등 방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제주교도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한 수용자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제주교도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한 수용자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3일 제주지역 법무기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 뒤 제주지검과 제주교도소,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을 찾았다.

이곳에서 추 장관은 직원·수용자 및 민원인 방역조치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실태를 살펴봤다.

한편 추 장관은 1999년 4·3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고, 같은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4·3관련 연좌제 문제를 이슈화하는 등 이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제주도민증을 받은 바 있다.

또 1999년 행방불명희생자 향방 및 4·3군법회의 불법 입증 근거가 된 '4·3군법회의 수형인 명부'를 발굴, 공개해 2019년 생존수형인 18명이 재심에서 승소하는 근거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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