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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건장관 "코로나 진정세 초기 징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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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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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 © 로이터=뉴스1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독일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초기 징후가 나타났다고 옌스 슈판 독일 보건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판 장관은 이날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물류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독일의 누적 확진자수는 이날 8만5000명을 넘기며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섰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일일 검사 개체수 등에서 유럽내 최대 모범국이라는 칭송이 따른다. 이날 현재 사망자수는 1111명으로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1.2%를 밑돈다. 중국은 4.1%였다.

이와 관련, 슈판 장관은 코로나19 환자에 필요한 인공호흡기 1500개도 새롭게 구비돼 이달중 병원들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또 중증환자를 위한 집중치료 침상 확보에 주력해 40% 가량 여유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현재 밀려드는 환자들로 의료체계가 사실상 붕괴된 이웃국가들의 감염자들을 이송받아 치료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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