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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마스크 2000장 기부하고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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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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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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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사진=머니투데이DB
기무라 타쿠야. /사진=머니투데이DB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마스크 수천장을 기부하고도 현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4일 아사게이 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아사히TV 드라마 'BG신변경호인2' 촬영 현장에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촬영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스태프들을 위해 마스크를 쾌척했다.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의 기부 소식에 일각에서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일본이 마스크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가 기부한 2000장이 사재기로 확보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톱스타 지위를 이용해 마스크를 얻은 게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

이에 기무라 타쿠야 측은 별도의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1988년 일본 1세대 아이돌 그룹 스맙(SMAP) 멤버로 데뷔했다. 스맙은 일본 '국민 아이돌'로 사랑받았으며, 2016년 그룹 해체 이후에도 기무라 타쿠야는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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