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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이미주병원 19명 추가 확진… 총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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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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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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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실요양병원 건물 입구에서 119구급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두 곳이 함께 사용하는 이 건물에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3.30/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실요양병원 건물 입구에서 119구급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두 곳이 함께 사용하는 이 건물에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3.30/뉴스1
대구 소재 병원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달성군에 위치한 제이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70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대실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98명이 됐다. 이 건물에서만 확진자 26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그 외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 관련 확진자 3명,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 1명, 시지노인전문병원 1명 등 지난 3일 하루 동안 대구 내 병원에서만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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