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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코로나 118명 신규 감염…일일 감염자 첫 1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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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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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감염자 수 891명

도쿄 번화가 시부야 거리. © AFP=뉴스1
도쿄 번화가 시부야 거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쿄도(東京都)에서 하루 사이에 1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가 도쿄도 관리의 말을 일용해 4일 보도했다.

도쿄도 내에서 하루에 100명을 넘는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도쿄도 내의 누적 감염자 수는 모두 891명으로 늘었다.

도쿄도는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주말에 이어 이날과 5일에 불요불급한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감염 경로를 모르거나 젊은 세대의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쿄도는 생활필수품 구입이나 병원에 가는 것 외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야간의 번화가에서의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도 속속 나옴에 따라 야간의 외출과 밀폐된 곳, 인구 밀집 지역, 밀접한 인적 거리 등도 피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더 악화하는 가운대 국내외에서는 도쿄가 미국의 제2의 뉴욕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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