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하루 새 800명↑사망…이탈리아 넘어선 스페인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05 08:1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 있는 피라 바르셀로나 몽쥬크 센터의 취약계층을 위한 임시병원에서 군인이 병상을 지키고 있다. /사진=ⓒ AFP=뉴스1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 있는 피라 바르셀로나 몽쥬크 센터의 취약계층을 위한 임시병원에서 군인이 병상을 지키고 있다. /사진=ⓒ AFP=뉴스1
스페인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하루 사이 800명 이상 증가하며 누적 사망자 수가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스페인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코로나 19 사망자가 전날 대비 809명 늘어 1만 1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026명 증가한 12만 4736명이다.

스페인은 공식 확진자 수가 이탈리아를 넘어서면서 유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확산한 나라가 됐다.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일 오후 6시 기준 11만5242명이다.

이에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회의와 야당대표와의 회동 등을 한 뒤 국가 비상사태를 오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관련 안건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스페인은 지난달 14일부터 15일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