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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와 모든 공사정보 실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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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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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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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정보공유시스템 '포스원' 구축

현장 관계자들이 모바일 정보공유시스템 포스원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모바일 정보공유시스템 포스원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협력사와 모든 공사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공유하는 토탈정보시스템 '포스원(POSON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 정보는 사내 인트라넷에 분산됐는데 이번에 시스템 통합 개편으로 협력사도 모바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계약 체결부터 납기일정, 기성내역 등 계약 정보와 일·주·월 단위의 공사실적과 계획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안전관리도 포스원을 통해 이뤄진다. 안전관리자가 작업시작 전과 작업 중에 점검해야 할 위험항목을 포스원에서 지정하면 근로자가 안전기준을 충족해야 작업이 진행된다.

포스원은 접속권한이 있는 공사 관계자들만 정보를 공유해서 카카오톡 등 사외SNS 메신저보다 보안성이 개선됐다. 또 전자결재와 게시판, 업무쪽지 등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사용자가 시스템 내부의 22개 기능 중 자신의 공종과 업무에 맞는 것만 골라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원 모바일 버전 화면 내용 예시.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원 모바일 버전 화면 내용 예시.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시스템은 해외 협력사를 위해 영문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AT센터' 현장에서 시범 운영했는데 협업 개선, 수작업 감소 등 효율성이 입증돼 올해부터 국내외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

포스원이란 명칭은 사내 공모를 거쳐 결정됐다. 포스코건설과 협력사가 하나(ONE)가 돼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원은 공사관리시스템의 주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서 회사와 협력사간 업무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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