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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만237명…전날 대비 81명 증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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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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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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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해외입국자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의료진이 해외 입국자들의 검체 채취 하고 있다. 2020.04.0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해외입국자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의료진이 해외 입국자들의 검체 채취 하고 있다. 2020.04.03. chocrystal@newsis.com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1명 늘어나 1만237명을 기록했다. 81명 중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1명 증가한 1만237명이었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6463명으로 전날보다 138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83명을 기록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591명으로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 81명 중 40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인천공항 검역 단계에서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역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로써 검역소에서 확진 받은 누적 환자는 30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 지역도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에선 7명, 경북에선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제주 3명 △강원 3명 △인천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을 포함해 46만123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중 43만14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571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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