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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도 "한국 배워야, 코로나 24시간안에 검사 끝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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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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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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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이자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이자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미국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토크쇼 '더 데일리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 트레버 노아가 "미국이 어떤 나라를 본보기로 삼아 코로나19에 대응해야 하느냐"고 게이츠에게 질문하자 게이츠는 가장 먼저 한국을 꼽았다.

게이츠는 "한국은 중간 크기의 감염이 발생했지만 검사와 격리 조치, 동선 추적 등을 통해 상승곡선을 완만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이츠는 "미국의 감염병은 한국보다 더 폭넓게 퍼져 있어, (진원지인) 중국의 후베이성과 비슷한 상황이다"며 "미국은 중국처럼 엄격한 봉쇄를 하진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검사 시 신속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게이츠는 "검사를 많이 하는 것보다 검사 결과가 빨리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은 검사 결과가 24시간 이내로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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