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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유세 멈추고 국회 열어 'n번방 처벌법'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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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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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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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n번방 처벌법 처리 원포인트 국회 촉구 침묵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6/뉴스1
(서울=뉴스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n번방 처벌법 처리 원포인트 국회 촉구 침묵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6/뉴스1
국회의원 후보 이정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텔레그램 성착취 음란물 제작·유포 사건(n번방) 처벌법에 대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정미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는 n번방 처벌법에 대한 침묵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오늘 저를 비롯한 정의당 전국 모든 후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n번방 처벌법' 처리를 촉구하는 침묵 유세를 진행했다"며 "국회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500만 국민의 분노, 2000만 여성의 외침에 이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 착취물 제작·유포·이용에 ‘호기심’은 있을 수 없다"며 "제작자·배포자·이용자는 물론 성 착취물로 협박하는 자를 강력처벌 하자는 데 '나중에'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정당은 하루 선거운동을 멈추고 국회를 열어 'n번방 처벌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침묵하고 있는 국회가 여성에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일 침묵 유세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저만이 아니라 선거운동원들도 하루에 잠깐이라도 통상적 선거유세를 멈추고, n번방 처벌법 처리를 촉구하는 침묵 유세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의 침묵 유세는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이자,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큰 외침이며, 침묵하고 있는 국회에 대한 함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n번방 사건 방지 및 처벌법 원포인트 국회 개최와 가해자 강력 처벌,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침묵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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