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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지역기업 애로해결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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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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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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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지역기업 애로해결 경진대회 '대상'
한밭대학교는 최근 교내 재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2019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이하 희망이음 프로젝트)' 충청권역 대학 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충청권 1차년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청년의 지역안착 유도와 지역경제 발전, 우수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사업이다.

이 가운데 '다기능 모듈' 팀(전자·제어공학과 최진서 학생 외 5명)이 지난해 9~12월 씨앤씨에이드㈜와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했다.

이 팀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지역기업 애로해결 경진대회' 부문에서 송전 직원의 감전예방을 위한 모니터링과 활선경보기를 개선한 '안전헬멧'을 고안해 대상을 차지했다.

안전헬멧은 한밭대 산학협력단 최균석 교수의 지도 하에 산학협력교육원과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 등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으며,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종인 산학협력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희망이음 프로젝트와 같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으며 한밭대 산학협력교육원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학생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등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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