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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 1만1000여 명에게 '개인용 위생키트' 제공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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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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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 1만1000여 명에게 '개인용 위생키트' 제공
순천향대학교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개인위생 키트를 제작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키트는 순천향대 학생 1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을 위한 키트에는 방역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일회용 밴드, 소염진통제, 핸드크림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던 오리엔테이션을 대체해 대학생활 안내 정보를 담은 USB 메모리와 대학안내 리플릿(leaflet), 캠퍼스 지도까지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재학생에게는 위생마스크와 덴탈마스크, 손 소독제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순천향대는 대면 강의가 실시되는 일정에 맞춰 건물입구, 엘리베이터, 각 단과대학별 모든 강의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 방역용 마스크 대여제를 운영한다. 학과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대여받은 학생은 같은 기능의 새로운 마스크로 다시 반납하면 된다.

이 외에도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PCR 검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저렴한 비용(실비 5만 원)으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창순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예정된 대면 수업을 앞두고 우려되는 코로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관 앞에 임시 진료대기소를 별도로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증상이 의심되는 학생은 임시 진료대기소를 방문하고 사전체크를 받도록 권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향대는 매년 4월에 열리는 벚꽃 축제을 취소하고 캠퍼스를 출입하는 외부 방문객을 통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강의 학습 체제를 내달 3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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