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취준생 10명 중 8명 "코로나 두렵지만 대면전형 필참"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07 09:40
  • 글자크기조절
(안산=뉴스1) 이승배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도시공사 상반기 공개채용 야외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는 와스타디움은 2,000평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공사는 스타디움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140여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하고, 응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측정과 손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해 시험을 실시했다.
(안산=뉴스1) 이승배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도시공사 상반기 공개채용 야외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는 와스타디움은 2,000평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공사는 스타디움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140여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하고, 응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측정과 손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해 시험을 실시했다.
구직자 절반 이상이 오프라인 채용 과정에서 코로나19(COVID-19) 감염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얼어붙은 취업 시장을 뚫기 위해 대부분 구직자가 실제 채용 전형에는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7일 구직자 14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대면 접촉 전형 참여가 두려운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2.5%가 '두렵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모여야 해서'(79.3%)가 가장 많이 꼽혔고 △시험·면접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44.6%) △면접관과 대면하고 대화해야 해서(34.9%) △화장실 등 시험·면접장 시설을 이용해야 해서(22.8%) △내가 무증상 전파자일 수 있어서(19.5%) △시험·면접장이 번화가에 있어서(16.4%)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전형(복수 응답)은 △대면 면접(60.3%) △채용의 모든 전 과정(26.8%) △인·적성 등 필기시험(21.8%) △신체검사(6.2%) 등 순이었다.

그럼에도 구직자의 81.5%는 '대면전형에 불참한 적 없다'고 답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업 시장에 구직자들이 감염 우려를 무릅쓰고 대면 전형을 감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이 기업에 원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복수 응답)으로는 '시험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 실시'(51.8%)가 첫번째로 꼽혔다.

이어 △면접관·타 지원자 간 충분한 간격 유지(49.6%) △지원자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강제(49.3%) △지원자가 몰리지 않도록 여유 있게 일정 운영(43.8%) △여러 단계의 면접, 시험 전형을 최소화(37.7%) △온라인으로 면접, 필기시험 등 실시(32.7%) 등 순이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강남 '영끌족' 눈물의 손절? 수억 폭락 속출→평균 15억 깨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