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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투명 칸막이 식당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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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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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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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2개를 붙이고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한 구내식당 / 사진제공=예보
테이블 2개를 붙이고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한 구내식당 / 사진제공=예보
예금보험공사는 19일까지 연장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많은 직원이 일시에 모이는 구내식당은 4부제로 운영하고 있다. 식사 테이블 2개를 붙여 거리를 2m 이상으로 하면서도 중간에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했다. 1층 안내데스크와 민원실에도 투명 가림막을 만들었다.

재택근무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개선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재택근무는 개인 PC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사용이 어려운 경우 회사에서 사용중인 인터넷 전용 미니PC를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원활한 업무와 정보보안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별도의 ‘VPN웹하드’ 시스템을 새로 만들었다. 회사에서 주요문서와 참고자료 등을 미리 업로드하고 재택근무때 VPN웹하드에 접속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재택근무 중 생산하거나 사용한 문서파일에는 DRM(암호화를 통해 문서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해 해킹도 방지했다.

또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다중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팀별 회의를 매일 1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 홍보 캐릭터인 “예튼이와 예솜이”가 마스크를 쓰고 2미터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미지를 신규 제작해 홈페이지는 물론 온라인 홍보채널에 게시했다.

예보는 앞으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언택트 워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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