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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공범 '부따'에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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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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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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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0325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0325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성착취 동영상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5)과 함께 활동한 일명 '부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조주빈의 공범 A씨(1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따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범죄수익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주빈 변호인은 지난 1일 박사방 관리자가 '사마귀' '부따' '이기야' 등이 있었다며 총 30개의 방을 관여했다고 말했다. '이기야'의 경우 현역 일병으로 근무 중 군 검찰에 의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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