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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통합당 김대호 "악의적 편집…싸울 것"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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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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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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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비하→노인폄하 논란 대형 악재 등장…통합당 "제명 결정"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대호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관악갑 후보자가 1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선거사무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격려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4.1/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대호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관악갑 후보자가 1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선거사무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격려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4.1/뉴스1
세대비하, 노인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대호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관악갑)가 당의 제명 결정에 악의적 편집이라며 반발했다.

김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인 폄하는커녕 노인 공경 발언"이라며 "이건 악의적 편집이고 결연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갑 후보자 초청 TV 토론회에서 "장애인들은 다양하다. 1급, 2급, 3급…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고 말하며 노인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50대들의 문제의식에는 논리가 있다. 그런데 30대 중반,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라는 발언으로 공개사과한 바 있다.

김 후보가 세대비하 논란에 이어 노인폄하 논란까지 일으키며 대형악재로 등장하자,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당 윤리위원회 절차를 밟고 김 후보를 당에서 제명하겠다고 밝혔다.

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정당에서 제명되는 경우 후보자 등록은 무효 처리된다.

김 후보는 이날 토론회 발언 전문을 소개하며 "결연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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