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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엘튼존을 우리집에서?…19일 '방구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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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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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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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 되는 One World : Together at Home 공연 라인업 /사진=Global Citizen 홈페이지
오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 되는 One World : Together at Home 공연 라인업 /사진=Global Citizen 홈페이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집에 갇힌 전세계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19일 음악으로 하나된다.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비정부기구(NGO)'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하나의 세계, 집에서 다함께'(One World : Together At Home)라는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전 세계를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주도해 글로벌 시티즌과 기금을 마련하고 함께 공연할 세계적인 팝 가수들을 모았다.

레이디 가가 외에도 지난 1월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5관왕을 달성한 신예 빌리 아일리시와 엘튼 존,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 등이 각자 자기 집에서 공연한다.

영미권 가수들 외에도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과 콜롬비아 가수 마루마 등도 공연한다.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지미 키멜이 공연 진행을 맡는다.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도 출연한다.

이 공연은 미국 각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 된다.

레이디 가가는 공연을 기획하기에 앞서 글로벌 기업 68개의 CEO에게 우리 돈 43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기금도 모금했다. 레이디 가가는 앞서 SNS에 "이 돈은 전 세계에 필수적인 개인 보호 장비와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위해 쓰일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키트를 개발하도록 실험실에도 기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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