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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 7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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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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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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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가 L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

뮤직카우는 이번에 투자 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현재 플랫폼의 고도화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드는 문화 금융 플랫폼으로서 더 다양한 곡들과 시장의 규모를 확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따.

뮤직카우는 뮤직과 캐시카우(CashCow)의 합성어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주인이 되어 누구나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다. 2017년 7월 뮤지코인이라는 사명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1일 사명을 변경한 뮤직카우는 현재까지 총 약 430여 차례 인기 곡의 저작권 공유를 진행했다. 지난해 뮤직카우 이용자는 2018년도 대비 325%(4.3배), 총 거래 규모는 540% (6.4배) 증가했으며 18년, 19년도 뮤직카우 회원들의 평균 수익률은 저작권료 9.1%, 유저간 거래 18.4%를 기록했다.

LB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는 IP(지적재산권)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 뮤직카우의 확장성에 주목했다. 단순한 금융 플랫폼이 아니라 대표적인 무형 자산인 대중음악의 저작권을 금융상품화해 음악 저작권료 ‘공유’ 라는 신개념 모델을 제시하고 아티스트와 팬, 투자자, 대중 모두 만족하는 ‘상생’ 시스템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K팝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드는 플랫폼을 넘어 향후에는 IP금융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드는 혁신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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