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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가진 그녀'…'보광 장남과 교제' 아모레 딸 서민정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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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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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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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인 홍정환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의 3세로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씨와 홍씨는 지인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아직 결혼 날짜는 잡지 않았다.

서씨는 1991년생으로 미국 아이비리그인 코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15년 7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 입사해 사회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의 경력직 평사원으로 입사해 경기도 오산공장에 위치한 SCM(공급사슬관리) SC제조기술팀으로 발령받아 생산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같은 해 6월, 퇴사해 유학길에 올랐다. 서씨는 중국의 유명 경영전문대학원 장강상학원(CKGSB·長江商學院)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이론 등을 공부했다. 베이징에 위치한 장강상학원은 홍콩 청쿵실업 리카싱 회장이 2002년 11월 설립한 중국 최초의 비영리 사립 경영대학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장강상학원 출신이 중국 500대 기업의 요직 약 20%를 장악하고 있다. Δ마윈 알리바바 회장 Δ류촨즈 레노버 명예회장 Δ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Δ스위주 쥐런네트워크 회장 Δ리둥성 TCL그룹 회장 등이 모두 장강상학원 출신 기업인이다.

업계에선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시장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서씨가 중국 큰손 인맥을 쌓고 중국 시장을 분석하는 눈을 갖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국에서 공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MBA 과정을 마치고 아모레퍼시픽으로 돌아와 본사 뷰티영업전략팀 '프로페셔널' 직급을 맡으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수업에 돌입했다. '프로패셔널' 직급은 과장급에 해당한다.

한편, 서씨는 현재 서 회장에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갖고 있다. 비상장 계열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에스쁘아 등의 지분도 각각 18.18%, 19.5%, 19.5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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