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마트에서 코로나19 감염…배상책임 보험 되나요?"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09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사진=금융감독원
Q: "마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해당 마트에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A: 고객이 마트에서 가입한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마트에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돼야 합니다. 보험약관에서 정한 보험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험약관 조항을 검토한 뒤 처리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와 관련한 분쟁은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 홈페이지(www.fcsc.kr) 또는 전화 1332에 상담·민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이 9일 코로나19와 관련 금융소비자들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정리해 '코로나19 관련 주요 금융상담 FAQ'를 냈다. 위 사례처럼 보험 관련뿐 아니라 은행·저축은행, 금융투자, 카드사·캐피탈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이 불안정한데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는지, 연로한 부모님 대신 은행 업무를 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자주 묻는 질문을 취합해 답을 달았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해 영업장이 폐쇄될 경우에는 '기업 휴지손해'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보험을 가입했다면 기업재물 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행을 자제하는 국가적 상황에서 관광버스 차주들이 차량 할부금 납입이 어려운 경우, 분할원금이나 이자 납입 유예 등이 가능하다.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가 발생한 중소·소상공인에 대해 모든 금융기관에서 6개월 간 원금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시행했다. 다만 원리금연체, 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어야 하므로 거래한 캐피탈사와 상담해봐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내 '알림·소식'에서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안'을 확인하면 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