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동아대,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09 10: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동아대,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2020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을 연계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성장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동아대를 포함한 4곳을 의료·건강관리 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화 지원 협업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동아대 이은영 건강관리학과 교수 등은 ㈜인시스템이 주관하는 '모바일 기반 자가진단용 간이 인지장애 평가 플랫폼 개발'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노인이 전문 검사자 없이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신뢰도가 담보된 '간이 인지기능 검사 모바일 앱 개발'을 골자로 한다. 많은 비용이 드는 의료기관 검사 진행 유무를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 의료서비스 비용을 절감하고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 조기발견으로 진료·치료 질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아대는 간이 인지기능 평가 검사 개발과 앱 신뢰도 검증을, ㈜인시스템은 모바일 앱 개발과 서버·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맡는다.

이 교수와 ㈜인시스템 관계자는 "최근 여러 연구들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를 조기 발견해 적절한 중재가 이뤄지면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또 세계적으로 컴퓨터나 모바일을 이용해 인지기능을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노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년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치매나 인지기능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