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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ia오전]미국발 훈풍… 일본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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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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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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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9일 오전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 둔화와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사퇴 소식이 미국 증시를 끌어올리자 아시아 주요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만 일본은 코로나19 경계감 속에 차익 실현에 따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43분(현지시간) 기준 전장 대비 0.35% 오른 2825.11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지만 현재 0.48% 오른 2만4084.93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경제 매체 신랑재경은 "코로나19 둔화세와 샌더스 의원의 선거운동 중단 등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가졌던 우려를 내려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은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대한 불안감과 경제 활동 정체에 대한 경계심 등이 커지면서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44% 내린 1만9268.26에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0.70% 하락한 1415.47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코로나19 감염 확대와 경제 활동 정체에 대한 경계감이 꾸준한 가운데 전날까지 선물 시장이 급상승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우세했다"면서도 "다만 코로나19 관련 미국의 추가 경제 대책이나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비회원국간 감산 합의에 대한 기대감에 하락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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