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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도쿄 하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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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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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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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도쿄 하루 최다
전세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152만명을 돌파했다. 세계 최대 감염국인 미국과 유럽은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각국은 병상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9일 한국시간 오후 7시30분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2만1669명, 사망자는 8만8982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확진자는 총 43만2438명, 사망자는 1만4808명을 기록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는 이틀 연속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8일 기준 하루새 779명의 사망자를 냈지만, 신규 확진자수는 완만하게 줄어드는 모양새다.

유럽에선 스페인(14만8220명), 이탈리아(13만9422명), 프랑스(11만3959명), 독일(11만3296명) 등 순이다. 전체 사망자는 8만8338명이다. 밤 사이 1만6000여명이 회복하면서 누적 완치자는 31만8068명으로 집계됐다.
뉴욕타임스(NYT)는 뉴욕대와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의 연구결과를 인해 뉴욕에 처음 유입된 코로나19는 유럽에서 유입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은 하루 동안 4만명 넘는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기준 42만90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1만4695명에 달한다.

유럽에서도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은 확산세가 줄어드는 반면, 영구과 프랑스는 여전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은 확진자가 14만8220명, 이탈리아는 13만9422명이고, 프랑스와 독일은 각각 확진자가 11만3959명, 11만3296명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확진자는 6만1487명이 됐다. 영국은 하루새 사망자가 1000여명 가까이 늘며 하루 최대를 기록, 총 7111명이 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로 옮겨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침대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확진 사실을 알렸고, 지난 5일 병원에 입원했다. 이튿날 저녁에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영국 총리실은 산소호흡기 등의 도움 없이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지만, 일본은 이날 저녁 확진자가 크루즈선(712명)을 포함해 총 5895명이 됐다. 도쿄도는 긴급사태 선언 이틀째 하루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도쿄도에서만 하루 181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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