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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막강 ERA 1.38' LG 송은범, 에이스의 향기 '풀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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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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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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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송은범. /사진=뉴시스
LG 송은범. /사진=뉴시스
에이스의 향기가 난다. LG의 4선발로 꼽히고 있는 송은범(36)이 새 구종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강력한 힘을 뽐내고 있다.

송은범은 10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의 선발로 등판, 4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송은범은 총 61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한껏 끌어 올렸다. 속구를 비롯해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4km까지 나왔다.

송은범은 윌슨, 켈리, 차우찬에 이어 올 시즌 LG의 마운드를 이끌 4선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류중일 감독 역시 "송은범은 경험이 있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4,5선발로 준비 중"이라면서 신뢰를 보이고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송은범은 청백전에서 4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1.38(13이닝 2실점)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후 송은범은 이날 투구에 대해 "사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경기는 아니었다. 운이 좋았던 경기였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일언 코치님으로부터 배우고 있는 구종을 오늘 조금 던져봤는데 아직 미흡한 것 같다. 개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좀 더 열심히 해서 내 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시즌 개막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은 있지만 남은 기간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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