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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사각지대 없앤다…강원랜드, 컴퓨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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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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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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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원랜드 전경. /사진=강원랜드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원랜드 전경.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 복지재단이 전국적인 온라인 개학 실시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청소년 컴퓨터지원 사업' 일정을 앞당긴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보격차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컴퓨터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3억6600만원 상당의 컴퓨터 340대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온라인개학으로 당초 하반기 일정을 급하게 앞당겼단 설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중위소득 80% 이내의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중1~고2)이 대상으로 선발한다.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이나 지자체, 아동복지시설 등 관련기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 종료 후 재단은 소득수준과 가구상황, 컴퓨터 활용계획 등을 심사해 140명을 선발, 5월 말까지 한컴오피스, MS오피스 등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컴퓨터를 가구별로 배송할 예정이다.

한형민 이사장은 "처음으로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에 컴퓨터가 없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하반기 실시하던 컴퓨터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키로 긴급 결정했다"며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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