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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구 신규 확진자 드디어 '0', 부활절·총선만 잘 넘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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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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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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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됐다"며 "지역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일만"이라고 10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만에 이룬 성과"라며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 수도 드디어 27명으로,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가 30명 밑으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문 대통령은 "물론 아직도 조마조마하다"면서도 "그러나 이제는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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