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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하루 189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최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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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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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도쿄 시부야 거리 행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10일 도쿄 시부야 거리 행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NHK는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 10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189명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0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도쿄도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이후 도쿄 내 신규 확진자 수는 8일(144명)과 9일(181명) 연이어 집계 이래 최다치를 기록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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