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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창업자 김정주, 캐나다 '패딩' 회사에 투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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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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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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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NXC 대표 / 사진제공=-
김정주 NXC 대표 / 사진제공=-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가 지난해 캐나다 명품 브랜드 ‘무스너클’에 신규 투자한 것으로드러났다.

10일 NXC에 따르면 자회사 NXMH는 지난해 6월 캐나다 대표 의류업체인 '무스패션'에 642억원을 투자해 지분 23.9%를 취득했다. NXMH는 NXC가 벨기에에 설립한 투자 전문 법인이다.

무스패션은 캐나다 3대 명품 패딩 브랜드로 꼽히는 무스너클로 유명한 업체다. 패딩 가격은 대부분 100만원이 넘는다. 국내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가 게임 분야가 아닌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홍콩의 온라인 레고 중개업체 브릭링크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업체 스토케, 유럽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 이탈리아 유기농 동물사료업체 아그라스델릭 등 무려 20여 개 회사를 인수하거나 직접 투자했다.

NXC 관계자는 “넥슨은 게임사지만 지주회사 NXC를 설립한 주요 목적 중 하나는 투자 확대”라며 “무스패션도 일종의 재무적 투자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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