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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천만 뉴욕주, 확진자 스페인· 伊 뛰넘어 '세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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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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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텅빈 월가를 '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지키고 있다.  © AFP=뉴스1
코로나19로 텅빈 월가를 '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지키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진원지인 뉴욕주가 확진자수에서 세계2, 3위인 스페인, 이탈리아도 뛰넘었다. 인구 2000만명인 일개 주(州)가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세계 톱'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내 누적 확진자수는 16만2000명으로 늘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내 전체 확진자는 이날 46만6299명에 달했다. 미국에 이어 스페인 15만7022명, 이탈리아 14만3000명 등이 뒤를 잇고 있지만 뉴욕 한주보다도 확진자가 적다.

미국내 총 사망자는 1만6686명이며 이중 절반 가량이 뉴욕주에서 나왔다.

뉴욕시는 넘치는 시신 처리를 위해 무연고 시립묘지인 '하트 아일랜드' 묘역을 코로나 사망자 임시 매장지로 내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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