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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은 파우치 "美 좋은 징후 보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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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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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백악관 코로나19 TF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9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백악관 코로나19 TF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의 확진자 증가율이 완만해질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파우치 소장은 10일 CNN '뉴데이'에 출연해 내달 1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파우치 소장은 "다시 나라를 개방할지 말지는 바이러스가 결정한다"면서도 "지금 우리는 좋은 징후를 보고 있다. 많은 곳에서, 특히 뉴욕에서 (확진자) 상승세가 완화되고 다시 감소하는 듯한 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외출을 전면 허용하기 전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는 분명한 조짐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섣불리 밖으로 나가는 것을 허용했다가 이를 뒤엎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좀더 정상적인 방법으로 단계적인 개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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