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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 "퍼거슨, 휴식 준다더니 리버풀전 준비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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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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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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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의 베르바토프(왼쪽)과 퍼거슨 감독./AFPBBNews=뉴스1
맨유 시절의 베르바토프(왼쪽)과 퍼거슨 감독./AFPBBNews=뉴스1
토트넘-맨유 출신 불가리아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맨유 이적 당시의 비화를 공개했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가 맨유와 계약한 후 바로 약속을 깼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9월 1일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유 이적을 확정지은 베르바토프는 계약이 완료된 2일 팀에 합류했고, 8일부터 1군 팀과 함께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베르바토프는 "계약 마무리 당시 퍼거슨 감독이 직접 찾아왔다. 그리고 나에게 '계약이 늦어져서 스트레스받는다는 것을 안다. 네가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내가 서명하자마자 그는 '다음 경기는 리버풀전이 될 것이다. 준비해라'고 설명했고, 그때 내 머릿속에는 '내 일주일 휴가는 어디 간 거야"라는 생각 뿐이었다. 그런데 좋았다. 경기가 가까워질수록 흥분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퍼거슨 감독의 말대로 휴식을 취하면서 경기를 준비한 베르바토프는 13일 리버풀전을 통해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경기를 준비하면서 두 클럽의 라이벌 관계와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승리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졌다"고 회상했다.

데뷔전에서 베르바토프는 테베즈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의 1-2 패배로 빛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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