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만, 타지키스탄 이어 亞 2번째로 프로축구 개막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12 10: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 /AFPBBNews=뉴스1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 /AFPBBNews=뉴스1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의 나라들이 프로 축구 리그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대만 프로축구리그가 아시아에서 2번째로 개막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만 복수 언론에 따르면 대만 1부리그(타이완 프리미어리그)가 12일(한국시간) 4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2017년 리그가 창설된 이래로 4번째 시즌이 열린다. 총 8개 구단이 3차례 맞붙어 총 21경기를 치른다.

대만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만 위생복리부에 따르면 12일 현재 대만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85명에 불과하다. 사망자 역시 6명으로 매우 적다. 때문에 대만에서는 프로농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11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프로야구도 우천 취소로 인해 12일 3경기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만약 대만프로축구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면 아시아에서 축구리그를 개막한 2번째 국가가 된다. 타지키스탄 리그가 지난 4일 슈퍼컵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전 세계로 확대하면 유럽의 벨라루시, 남미의 니카라과, 아프리카의 브룬디를 포함해 5번째다.

대만은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38위에 올라있다. 다만 국내 리그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 리그 우승팀은 다음 시즌 AFC컵(챔피언스리그 하위 대회)에 나서게 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