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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모델? 바베큐 파티 초대 거절했잖아" 수아레스 우상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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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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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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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AFPBBNews=뉴스1
수아레스./AFPBBNews=뉴스1
자신을 우상으로 꼽은 루이스 수아레스(33·바르셀로나)에게 세계 최고의 골잡이이자 아르헨티나의 전설 '바티골' 가브리엘 바티스투타(51)가 한 일화를 폭로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바티스투타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의 어린 시절 우상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1990년대 아르헨티나 축구를 대표했던 골잡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는 천부적인 기량으로 '바티골(Batigoal)'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로 뛰어난 공격수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을 대표해 출전한 77경기에서 54골을 터뜨렸고, 자신의 현역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피오렌티나(이탈리아)에서도 10년간 332경기에 출전해 207골을 뽑았다. 세리에A에서는 318경기에 나와 184골을 넣어 세리에A 역대 9번째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기도 하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FPBBNews=뉴스1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FPBBNews=뉴스1

수아레스는 바티스투타를 보고 자랐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당신이 내 우상이었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 축구에서 당신은 가장 위대했다. 모든 종류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어릴 적에 당신을 흉내 내기도 했었다. 당신을 만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바티스투타가 응답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이 이야기를 전달받은 것이다. 그는 "내 흉내를 내고 있었다고? 내가 예전에 바비큐 파티에 초대했지만 그는 오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만날 시간이 있을 거야. 수아레스"라며 향후 만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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