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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치 바뀌어야 나라 바뀐다…통합당 개혁적 후보에 눈길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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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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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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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종로구 후보와 오세훈 광진을, 나경원 동작을 후보를 비롯한 서울지역 후보들, 유승민 의원,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국민 호소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0.04.1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종로구 후보와 오세훈 광진을, 나경원 동작을 후보를 비롯한 서울지역 후보들, 유승민 의원,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국민 호소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0.04.12. kkssmm99@newsis.com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진수희·지상욱 후보가 당선돼야 미래통합당을 바꾸고 국회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 진수희 통합당 중·성동갑 후보 지원유세장에서 "20대, 30대, 40대 여러분들께서 한국정치를 바꾸려면 배부르고 기름진 민주당 후보를 단순히 찍을게 아니라 통합당의 개혁적 후보에게 눈길을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미래통합당 중·성동을 후보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듣고 계시는 젊은분들께 꼭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 정치가 바뀌어야 나라가 잘 될 수 있고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살리 수 있다"며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정치에 희망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또 "진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저와 함께 개혁보수의 길을 함께 걸어 왔다"며 "전 이런 분이 국회의원이 돼야 보수정당, 보수정치가 진짜 제대로 혁신하고 개혁할 수 있고 그것으로 한국정치를 확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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