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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3]양정철, 유시민 저격 "민주당 이긴 것처럼 말하는 사람 저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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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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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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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2일 소병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소 후보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웃고 있다.2020.4.12./뉴스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2일 소병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소 후보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웃고 있다.2020.4.12./뉴스1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12일 "최근 당 밖에서 우리가 다 이긴 것처럼 의석수 예상하며 호언하는 사람들의 저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불편함을 나타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비례 의석을 합쳐서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하면서 과도한 낙관론이 도리어 오만하다는 평가를 받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양 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순천에서 열린 민주연구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소병철 후보 정책협약식에서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모두가 자중자애하면서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하게 호소하고, 몸을 낮춰 국난극복을 위해 지지를 호소해야 겨우 이길까말까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이날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겨냥해 "당 버리고 떠나는 걸 취미생활처럼 반복하는 사람들은 이번에 모두 외면받을 것"이라며 "노관규 후보는 결단코 복당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호남과 비례정당에서 민주당 팔아 덕 보려는 분들, 현명한 유권자들 계시기 때문에 뜻대로 안 될 것"이라며 "그런 행태는 정의도 아니고 원칙도 아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 버리고 나갈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민주당 참칭인가. 민주당 참칭 그만두어라"고 목소리 높였다. 아울러 "유사상품에 주의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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