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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도 파고든 코로나19…감염 189명·사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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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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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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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유엔 본부/사진=AFP, 뉴스1
미국 뉴욕 유엔 본부/사진=AFP, 뉴스1
코로나19가 유엔에서도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이날 유엔 소속 직원 18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이 중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포함해 전체 유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치다. 감염자 중에는 유엔 산하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창 등 지도부급 인사가 포함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은 최근 화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유엔 소속 직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례 없는 긴장감 속에서 회원국들은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산불처럼 계속 번져 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응집력을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유엔 산하기구의 국제회의 일정도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제43차 회기 중 남은 회의를 모두 취소했으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CD)는 오는 20~2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4차 유엔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총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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