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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이상 한우물 판 '명문장수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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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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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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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이상 한우물 판 '명문장수기업' 모집
#1969년 설립된 한국해사기술은 선박·조선소를 설계·감리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 조선기업이다. 지난 50년간 쇄빙탐사선·심해탐사선 등 2000여종의 선박과, 대우옥포조선소 등 국내외 25개 초대형 조선소 기본계획을 설계했다. 5년 평균 부채비율이 12.9%로 재무가 건전하며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도 30.7%로 해외진출도 활발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한국해사기술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중견기업 중 45년 이상 세대를 이어 같은 업종의 사업을 유지해온 '명문장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의 바람직한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지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12개사, 중견기업 2개사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명문장수기업확인서와 현판이 발급되며 제품에는 국·내외 홍보를 위한 명문장수기업 마크가 부착된다. 자금, 수출, 인력 등 중기부의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또는 우선 선정 등 혜택도 제공된다.

대상은 해당 업종에서 45년간 사업을 유지한 기업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와 법규준수·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브랜드 인지도 등 기업역량이 우수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될 만한 기업을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도 있다.

명문장수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로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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