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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멱살 잡혔다"는 이언주 남편…박재호 "그쪽이 먼저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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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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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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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후보 배우자가 같은 지역에 출마한 박재호 후보 지지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이 후보의 배우자가 먼저 도발 행위를 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쯤 남구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아파트 인근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이 후보의 배우자 A씨가 불상의 60대 여성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후보 측은 박 후보 지지자인 B씨가 선거유세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던 A씨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고, 이를 촬영하려고 하자 B씨가 잡고 있던 멱살을 놓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지난 13일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며 "이 후보 배우자 A씨가 박 후보 집중유세 중 난데없이 나타나 2번을 외치며 도발했다"고 반박했다.

영상에는 A씨로 보이는 남성이 통합당의 분홍색 점퍼를 입고 박 후보 측 유세 현장에서 손가락 2개를 펼쳐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 B씨가 A씨에게 다가가 손을 끌어내리려는 듯한 행동도 영상에 포착됐다.

박 후보 측은 "A씨가 먼저 유세장에 뛰어들어 양손을 들고 수 분간 손가락 2개로 이언주를 외치는 추태를 부렸다"며 "지지자 중 한명이 A씨를 향해 '예의 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 항의했으나 A씨가 응하지 않아 손을 내리려다가 몸이 닿았을 뿐 멱살을 잡거나 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행위가 선거막판 표심에 심대한 영향을 줄 행위라고 판단,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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