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바닥 찍은' 中, 3월 휴대폰 판매 전달보다 240%↑

머니투데이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14 10: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화웨이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화웨이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월 중국에서 휴대폰 판매가 전달보다 2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완화되면서 중국인들의 소비도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信通院)은 14일 지난 3월 중국 국내 휴대폰 출하량은 2175만6000대로 전달 648만4000대보다 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국내 휴대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3% 감소했다.

이중 2G폰이 69만8000대, 4G 1484만4000대, 5G 621만5000대였다. 총 24개 5G 스마트폰 모델이 출시된 가운데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달보다 161%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던 휴대폰 판매량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다. 전년대비 휴대폰 출하량은 1월 -38.9%, 2월 -56%, 3월 -23.3%로 점차 감소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중국의 생산과 소비가 전면적인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기업들의 조업과 소비자들의 소비가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중국의 휴대폰 출하량은 4895만3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36.4% 줄었다. 이중 5G는 1406만대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출하된 휴대폰의 86.8%인 1887만5000대는 중국 국산 브랜드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