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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교수진 기부로 학생열람실·교강사휴게실 마련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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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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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교수진 기부로 학생열람실·교강사휴게실 마련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최근 학생열람실과 교강사휴게실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2층과 5층에 각각 자리 잡은 학생열람실 항심실(恒心室)과 교강사휴게실 근인호학지실(近仁好學之室)은 동문과 교수진의 기부로 마련됐다.

항심실은 초심을 지켜 학문에 매진하자는 뜻이며 근인호학지실은 인을 가까이 하고 학문을 논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이종길 교수가 직접 지었다.

항심실은 동아대 법학부 지독료 출신인 박주영 변호사가 10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기증하고, 정해영 겸임교수가 100만 원 상당의 LED스탠드 등을 기부해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개방형 열람실로 꾸며졌다.

근인호학지실은 교수진을 위한 공간으로 최우용 원장과 동문 심민영 작가가 미술 작품을 마련하고, 하태영 교수가 전자제품을 준비했다. 또한 동문 김창오, 류영필 변호사가 각종 식물과 화분 등 비품을 기부했다.

최 원장은 "동아대 구성원이 마련한 열람실과 휴게실이 학생에게는 학업을 매진하는 계기가 되고 교수진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항심실과 근인호학지실은 웅비 동아대 로스쿨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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