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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재학생 위한 '무료 도서 택배서비스' 제공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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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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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재학생 위한 '무료 도서 택배서비스' 제공
경일대학교 학술정보원이 14일부터 재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무료 도서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학생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대학이 택배비용을 부담해 도서를 집까지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직접 수령을 원하는 학생은 경일대 도서관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수령이 가능하며 1인당 1회에 10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경일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 과목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도서 택배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도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 도서를 방문 수령하는 방식은 여러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집에서 무료 택배로 책을 받는 방식은 지역 대학 중 최초로 도입했다.

학술정보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라인 수업에 도움을 주고자 도서 택배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기존에 시행되는 비대면 워킹스루 대출방식과 더불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는 도서 택배 서비스 외에도 컴퓨터나 모바일(앱)을 통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e-Book), 전자잡지, 이러닝 등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교육 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RFID(무선인식)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자동대출반납시스템, 365일 무인반납시스템 등을 구축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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