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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입인재' 웃었다…12명 중 10명 당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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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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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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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9, 20호 영입인재 환영식을 마친 뒤 영입인재 1호부터 20호까지 인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9, 20호 영입인재 환영식을 마친 뒤 영입인재 1호부터 20호까지 인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피’를 수혈하겠다며 영입한 20명의 영입인재 중 지역구에 도전한 12명이 선전하고 있다. 민주당은 개혁 공천을 강조하며 전략적 요충지에 정치 신인을 투입했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상황에 따르면 지역구에 출마한 12명의 민주당 영입인재들 중 경남 양산에 출마한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과 최지은 부산 북구강서을 후보를 제외한 10명의 후보들이 당선 유력권에 들었다.

소병철(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민주당 후보는 58.3%(7만 3394표)로 노관규 무소속 후보 26.3%포인트 앞지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한 오영환 민주당 후보도 49.2%(2만 9332표)로 강세창 통합당 후보 40.6%(2만 4248표)를 눌렀다.

민주당 영입인재 중 판사 출신 '3인방'도 당선 가능성에 한 발 다가갔다. 서울 금천에 출마한 최기상 전 부장판사 는 48.5%(5만 7461표)로 4,342표차로 강성만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금천의 현재 개표율은 90.7%다.


민주당 영입인재 10호이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심의관을 지내며 '판사사찰' 의혹을 촉발시킨 이탄희(경기 용인정) 후보도 김범수 미래통합당 후보를 1만 0937표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 됐다. 서울 동작을에서 맞붙은 이수진 민주당 후보가 52%로 나경원 후보(45.3%)를 앞지르고 1위를 지키고 있다.

고양정에서는 이용우 민주당 후보(51.5%)가 김현아 통합당 후보(46.7%)를 누르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떠난 자리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불출마 한 고양병에서도 홍정민 민주당 후보가 1만61표차로 김영환 통합당 후보에 앞서 당선권에 들었다.

이어 홍성국(세종 세종갑) 후보와 임오경(경기 광명갑) 후보도 당선이 확실시 된다. 현역 신창현 민주당 의원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경기 의왕과천 역시 이소영 후보가 신계용 통합당 후보와 3.7%포인트 차이로 접전 끝에 당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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